아이디어는 많은데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서
읽어버린 도안이 꽤 된다...
그리고...
뜨다가 만 애들도 몇개나 된다..
그리곤 나중에 어? 내가 뭘 뜨려고 했었지? 하고 잊어버린다..;;;
그걸 방지하고자 ㅎㅎㅎ
여기다 올리면서 떠야겠다고 생각했다.
요즘에 두개를 뜨고 있는데 하나는 창작도안이고 하나는 루루님의 작품이다.
너무 이뻐서 보는 순간 도안과 실을 구매해 버렸다.
입힐 아이도 없는데 말이다 ;;;
어른 사이즈로 떠도 될까?? ㅎㅎ;
천천히 도안을 보면서 뜨기 시작했다.
실은 도안과 실도 벌써 1년 전인가에 사두고선 박아놨었다..ㅠㅠ
예쁘게 떠봐야징!
여기서 루루님의 도안과 작품을 구매했다.
얼마나 예쁘게 나올지 벌써 기대가 된다.
http://sevy.co.kr/goods/goods_view.php?goodsNo=1000000701